고양이 꼬리언어, 현재 고양이 기분을 알 수 있는 방법

고양이 꼬리언어

이번 시간에는 고양이의 꼬리언어에 대하여 말씀드릴게요.

고양이 꼬리의 주요 기능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무슨 기분인지 표현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즉, 소통과 균형을 위한 훌륭한 부위입니다.

그래서 고양이 꼬리언어가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하죠.

고양이 꼬리

 

아직 길고양이 질병에 대해 보시지 않은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길고양이의 흑사병과 질병, 한 번 물리면 죽을 수도 있어요.

 

8가지 고양이 꼬리언어

1.  꼬리를 곧게 세우기 : 자신감이 넘치며 행복한 상태입니다.

2.  꼬리를 곧게 세워서 말기 : "나랑 놀자!"

3.  꼬리를 내리기 : "기분 안 좋으니까 웬만하면 건들지 마라."

4.  꼬리를 두껍게 만들기 : 고양이가 몸을 웅크리고, 꼬리를 두껍게 만든다면 공포에 질렸다는 말입니다.

5.  꼬리를 안 보이게 숨기기 : 긴장되며 불안감을 숨기려는 동작입니다.

6.  꼬리를 휘젓기 :꼬리를 봤을 때, 뭔가 "저리 가~" 하는 동작이 있습니다. 귀찮으니 오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7.  꼬리를 살살 흔들기 : 기분이 좋은 상태이며,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입니다.

8.  꼬리로 사물을 만지거나 감싸기 : 친근감의 표시입니다.

고양이 꼬리언어

저는 간단한 동작들의 꼬리 언어를 적어 보았지만, 이 것은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언어이지만, 몇몇 고양이는 성격도 다르고, 표현 방식 또한 다르기 때문에 이 꼬리 언어는 참고만 하면 좋을 것입니다.

 

고양이 꼬리의 성분은 다양한 수의 척추(꼬리)와 인대와 힘줄이 함께 있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꼬리는 꼬리의 시작 부분이 부위에 몸에 붙어 있습니다. 첫 번째 꼬리 척추는 꼬리와 허리를 연결하는 “천골”이라는 특수 골격에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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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 부상에 대한 증상

고양이는 다양한 상황을 통하여 꼬리가 잡아당겨지거나 부러집니다. 아이가 꼬리를 잡아당기거나, 꼬리가 닫히는 문에 걸릴 수 있습니다. 고양이 싸움 중에 꼬리가 물릴 수 있으며, 다양한 사고로 꼬리가 탈구되거나 부러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꼬리에 부상을 입은 고양이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1. ​ 꼬리가 곧게 서지 않는다.

2.  무의식적인 소변, 대변, 설사

3.  확장 이완된 항문 괄약근

4.  뒷다리의 부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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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증상 중 하나라도 있으면 위해 고양이를 수의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고양이 사진

고양이 꼬리 부상에 수의사가 알아볼 수 있는 몇 가지 추가 결과

1.  확장된 방광.
2.  소변에 피가 섞여서 나온다. (꼬리 외상이 최근인 경우).
3.  꼬리의 시작부의 고통.
4.  꼬리의 감각 상실.
5.  방사선 촬영

 

집사들에게 필요한 고양이를 돌보기 위한 지식입니다.

예비 집사들에게 필요한 고양이 입양 준비사항!

 

새끼 고양이

이로 인하여, 고양이의 꼬리를 절단해야 될 경우가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꼬리를 절단하기 이 전에 어떠한 이로움이 있는지, 고양이에게 도움이 될지 먼저 확인을 해본 후에 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광을 관리하여 방광이 과도하게 확장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광의 근육이 너무 확장되어 신경이 회복되더라도 방광이 완전히 메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방광을 짤 때, 매일 3-4 회 부드럽게 짜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약물치료는 방광이 수축하거나 소변 괄약근을 이완시키는 능력을 돕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소변을 참으면 감염을 촉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소변 검사가 필요합니다. 변비가 문제가 되면, 주기적으로 관장제 또는 대변 연화제를 정기적으로 투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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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시간은 신경이 천천히 치유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회복되기까지 최소 6 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양이는 요실금 상태에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 꼬리의 기능과 감각은 치유되기 까지 더 오래 걸립니다.

고양이 꼬리언어

 

우리 모두 고양이를 잘 보호하며, 조심하게 같이 살아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 묘" 하세요!